PRODUCT DETAIL
럭키의 향기를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단 요청이 많았어요.
마치 요정의 마법처럼,
맡는 순간 기분이 확! 올라가는 향기인 럭키!
미카 퍼퓸으로도 만나보세요.
LUCKY! 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행운이 가득 합니다.
세상 모든 행운! 다 내게로!
LUCKY ME !
'럭키'는 노력을 열심히 한 당신을 위한 향기에요.
행운을 가져다주는 향기들을 모아모아 조합해보면 어떨까.
'럭키'는 '행운의 신에게 바쳐진 제단'에서 모티브를 얻었어요.
각종 신화며 동화, 전설을 뒤져 행운과 건강, 사랑을 관장하는 신에게 어떤 공물들이 올랐나 조사해봤습니다.
그 중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 향기들을 고르고 골라! 한 데 묶어봤습니다.
결과는!
뿅!
시칠리안 오렌지와 레몬잎, 이슬 듬뿍 머금은 재스민과 새벽에 딴 첫 녹차의 여린 잎.
그리고 베이스노트에는 타히티의 바닐라의 부드러운 향기 한 스쿱까지.
기분 좋아질 수 밖에 없는 조합이죠? :)
탑 노트 : 시칠리안 오렌지와 레몬제스트, 레몬그라스
하트 노트 : 쟈스민과 그린티
베이스노트 : 타히티 바닐라
재미있는 점은, '행운의 신'의 상징물이 기분 전환 아로마테라피 레시피와 겹친단 거에요.
좋은 기분은 행운을 끌어당깁니다!
저는 향기의 '효능'같은 걸 믿지 않습니다만- 럭키에는 있습니다. 기분이 두 단계 쯤 좋아지는 효능이요 :)
시칠리안 오렌지와 레몬그라스, 레몬잎, 레몬의 향기는 가라앉은 기분을 확 올려주는 힘이 있어요.
이슬듬뿍 머금은 워터리한 자스민과 그린티는 이 향들이 너무 달콤하기만 하지 않도록 깊이를 더해줍니다.
행운의 요정은 기분 좋은 사람의 에너지에 끌려온다잖아요.
당신의 기분을 10배 쯤, 요정의 축복을 100배 쯤 곱해줄 멋진 향기, '럭키'와 함께하세요!
뒷이야기 1.
그냥 오렌지 아니고, 시칠리안 오렌지! 라고 땅땅 적어놓은 데엔 이유가 있어요.
제가 맡아본 오렌지 중 가장 생명력이 있던, 그 자체가 하나의 풍경이자 시간이던 오렌지향이거든요.
제게 이탈리아 남부의 향은 오렌지와 레몬이에요.
레몬잎을 문지를 때의 촉감, 향기, 오렌지나무 그늘 아래서 맡았던 건조한 공기와 황금빛 햇살, 그리고 레몬껍질의 냄새들.
이 멋진 향기, 모두와 나누고 싶어요! :)
침구나 잠옷에 뿌려야 하니 당연히 몸에도 뿌릴 수 있는 성분이어야했고-
들어가는 원료는 향수를 제조하는 등급의 원료들이에요.
30~40cm이상 떨어진 곳에서 분사해주세요 :)
룸스프레이, 필로우스프레이, 향수.. 모든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.
패브릭소재의 전등갓이나 무릎담요, 잘 때 끌어안고 자는 베개,
그리고 살짝 옷깃에 뿌려주기도 하고-
향기가 필요한 곳 어느 곳에나 살짝 뿌려주세요!
비누망, 포푸리 주머니 등으로 사용해보세요.카드나 패브릭에 미카퍼퓸을 뿌려 샤쉐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.
촘촘하고 가벼운 노방소재는 금방 건조되며 통풍이 좋아 활용도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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