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DUCT DETAIL
Dear, my Dear 은 2가지 재질과 사이즈가 있습니다.
7온스 글라스와 3.2온스의 틴이 있어요.
글라스는 테이블에 올려놓고 분위기를 즐기기 좋고,
틴은 가볍고 깨지지 않아 여행, 캠핑, 출장 등 어디든 함께 할 수 있습니다.
개는 후각이 예민한데, 부담스럽지 않을까요?
동물 냄새를 잘 잡아주는 제품이 뭘까요?
동물에게 좋은 아로마가 따로 있을까요?
개를 키우는데 어떤 향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.
하루에 꽤 오랜 시간 캔들을 피우는데, 동물들에게 나쁜 영향은 없을까요?
그리고 내 옆의 소중한 존재를 위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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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물'과 함께 산다는 건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합니다.
무심히 지나치던 것들을 조금 더 꼼꼼히 살피게 돼요.
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고민해야 할 때가 있어요.
'이건 털이 너무 잘 묻어나겠는데..'
'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쿠션은 창가에 둬야겠다.'
'화장실을 이쪽에 둬야 냄새가 덜하겠지'
내 취향과 의사만큼 반려동물도 고려해야할 게 한둘이 아니잖아요.
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방에 굴러다니지 않도록 베란다가 꼭 있어야 하고.
환기가 잘 되도록 창문은 아주 커야하구요.
냄새를 잘 잡아주면서, 또 반려동물에게 해가 없어야합니다.
그러니까 [ 15years a cat slave ] 는 나도 좋고 너도 좋은, 우리도 좋고 모두가 좋은! 그런 캔들입니다.
이걸 살까 저건 안전할까. 최소한 '캔들'에 만큼은 이런 고민 없도록-
미카로카가 도와드릴게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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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15 years- ]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특징입니다.
유칼립투스향, 마조람, 오레가노 등 풋풋하고 향긋한 허브들이 잘 조화되었어요.
편안하고 은은한 느낌의 향이라 발향의 존재감이 뚜렷하진 않아요.
은은하고 부드럽게 깔리는 느낌의 향입니다.
그리고 돋보이는 점은 으뜸인 탈취력!
반려동물의 사료나 몸, 화장실 등에서 나는 각종 냄새들을 샥- 잡아줘요.
3달 간 충분히 테스트 한 후의 결과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! :)

향긋한 허브향이 아주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크게 취향을 타지도 않구요.
허브티의 향기를 떠올리시면 15years- 향이 이해 될 거에요.
은은하고 부드러운, 편안한 허브의 향을 담뿍 담아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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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당연한 줄 알고(?)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것들이 있습니다.
안전함에 대하여. 좋은 재료에 대하여.
일단 저부터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니 좋은 재료를 쓰는게 당연하고,
또 책임을 갖고 판매해야하니 더 열심히 여러 정보를 알아보는게 당연다 생각해서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것들이에요.
미카로카의 모든 재료는 안전하고 좋은 것만 쓴다고,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어요.
더 예쁘게, 더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캔들을 만드는 거야 쉽지만
'안전'하고 '혹시라도 모를 애매-한 위험'까지 고려해서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.
혹시나 원재료 중 GMO콩이나 옥수수 등을 사용한 건 없는지,
높은 온도에서 어떤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지 원료 하나하나 꼼꼼히 검수합니다.
연소과정에 유해물질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의 인증검사를 받아 검출 제로임을 확인했습니다.
그러니 아이들,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편안하게 함께하실 수 있어요 :)
물론 미카로카의 전 제품에 해당합니다!

오래오래 옆에 있었으면 하는
내 소중한 친구,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향기 생활 하세요❤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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