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Earl Grey : perfumed spray 얼그레이 50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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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ess is more"
불필요한 건 덜어내고 지금의 내게 집중한다.
투명하고 고요한
차의 시간
Earl Grey

찻잎에서 느껴지는 고요하고 쌉쌀한 품위,
물의 깨끗한 투명감을 잡아냈어요.
T : bergamot, green tea leaves
H : lily, violet, rose hip
B : black tea
가장 잘 느껴지는 노트는 베르가못과 찻잎의 향.
다른 플로럴노트들은 찻잎에 어우지며 향을 보다 우아한 느낌으로 표현합니다.
얼그레이는 '덜어내어' 만든 향기입니다.
'차의 향'을 표현 하기 위해 향을 더하고 또 더하기보단
비우고 또 비워냈습니다.
가장 중요한 것들만 남도록이요.

처음엔 베르가못과 신선한 녹차잎이 맑고 산뜻하게 퍼지며,

한 잔의 홍차를, 우리는 다 똑같이 마시지 않잖아요.
누군가는 우유를 듬뿍 넣어서, 누군가는 크림을,
또 누군가는 설탕을, 혹은 레몬조각을 띄우기도 하고-
너무나도 다양한 방식으로 홍차를 즐기듯이,
미카로카의 얼그레이도 그렇습니다.
어떤 바디워시를 쓰고 로션을 바르는지, 내 체향이 본래 어떤지,
최근 어떤 음식을 주로 먹고 있는지,
체온이 높은지, 낮은지, 어떤 향수와 섞어 쓰는지-
얼그레이는 수많은 조건에 따라 다양히 변화합니다.
내 체향과 체질에 따라, 조합에 따라 이 얼그레이가 어떤 한 잔이 될지 관찰해보는 재미가 있어요.

미카로카의 '얼그레이'와 함께 하세요! :)


